작성일 : 19-12-31 17:38
|
2019년 한해, 8760시간이 끝이 나는데...
|
|
|
글쓴이 :
교학처
 조회 : 16,61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2019년 한 해가 다 지나고,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2019년은 어느 해보다도 어려운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더욱 기도에 힘을 써야 할 때입니다.
이제 2019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과거가 됩니다.
한 해는 365일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8760시간입니다.
분으로 따지면 525600분입니다.
2019년 한 해, 8760시간이 끝나갑니다.
2019년 한해, 8760시간 동안 시간을 얼마나 아껴가며 성경을 읽었습니까?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고 하시겠습니까?
엡5: 15~17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얼마나 기도하였습니까?
살전 5: 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전도는 얼마나 하였습니까?
마28: 16~20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시간을 주셨습니다.
주신 시간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갚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비록 2019년은 이제 몇 시간이 남지 않았지만
지난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반성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20년 새해를 맞으며
하나님의 축복이 모든 회원님들께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