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9-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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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교학처
 조회 : 2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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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믿음으로 가까이 하는 국내외 모든 분들을 위해
학교는 이번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도
평일과 같이 정상근무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어느 때 보다 긴 이번 추석 연휴는
좀 더 뜻 깊은 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시는 삶이 가장 뜻 깊은 삶입니다.
신6: 5-9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가장 보람되고 축복된 삶입니다.
시1: 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모세는 세상적인 삶의 허망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시90: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솔로몬은 세상적인 삶의 허망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전1: 2-4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시간은 어차피 흘러 갑니다.
우리의 삶도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히9: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나님은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호14: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아껴서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가까이 하는 축복된 추석 연휴가 되어야겠습니다.
엡5: 15-16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하나님만 의지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40: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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