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9-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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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축복된 명절 되시고, 정상근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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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교학처
 조회 : 2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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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추석명절 연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진정한 기쁨은 없으며,
하나님을 떠난 진정한 평안도 없으니,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하나님을 잘 모시고 사시어
진정한 기쁨과 진정한 평안을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학교는 추석연휴기간 동안도 정상근무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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