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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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교학처
 조회 : 3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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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2020년이 끝이 납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2020년은 우리 앞에 다시 있지 않을 것입니다.
지나간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지나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해 달라고 하는 바램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드리기만 하신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몸, 손과 발을 이용하시어 일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2020년 내내 하나님께 우리의 몸, 손과 발을 쓰실 수 있도록 바쳤습니까?
혹시 우리 자신의 세상적인 육신의 일을 위하여
2020년 내내 바쁘게 쓰지는 않았습니까?
요일2: 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2020년 1년 내내 성경 한번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기도도 제대로 못하고, 전도도 제대로 못했다면,
우리의 몸, 손과 발을 하나님께 바쳤다고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새해가 됩니다.
우리가 기다리든 기다리지 않든 2021년도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 순종하며,
우리 앞에 힘차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1년, 1년 내내 하나님을 붙잡고 승리하시는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2020년에 대하여 철저한 반성을 하고,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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